오늘 우리의 성모 마리아에게기도하라는 부름을 생각해보십시오.

“보라, 나는 주님의 여종이다.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38a(B년)

“주의 종”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maid"라는 단어는 "하인"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자신을 하인으로 소개합니다. 특히 주의 종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일부 "시녀"는 권리가 없는 노예였습니다. 그것들은 주인의 재산이었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했습니다. 다른 시대와 문화에서 하녀는 특정 권리를 향유하는 선택에 의한 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하녀는 상급자보다 열등합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새로운 종류의 여종입니다. 왜? 그녀가 섬기도록 부름 받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확실히 상급자를 섬기는 데 있어서 하급자였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하게 섬기는 사람이 당신에 대한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당신을 덕을 세우고, 당신의 존엄성을 높이고, 당신을 거룩함으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당신을 인도할 때, 그 상사를 섬길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노예가 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지혜입니다. , 그런 상사 앞에서 가능한 한 깊게 구부리십시오. 이 깊은 노예 상태에서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예속은 가장 근본적인 형태의 예속이라는 점에서 새롭지만 또한 자유롭게 선택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가 그녀에게 미치는 상호 효과는 그녀의 모든 생각과 행동, 그녀의 모든 열정과 욕망, 그리고 그녀 삶의 모든 부분을 삶의 영광과 성취와 신성함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지혜와 행적을 배워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평생을 성 삼위일체께 바쳤습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매일의 기도는 그녀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모범을 따르면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깊이 연합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세상 구주의 도구로 삼음으로써 우리에게도 비슷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을 우리 세상에 모신다는 의미에서 그분의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머니를 본받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얼마나 영광스러운 소명입니까!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 주신 이 기도를 바치라는 여러분의 부르심을 묵상하십시오.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이 기도의 의미를 생각하고, 오늘 그리고 매일 그것을 당신의 기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녀를 본받으면 당신은 그녀의 영광스러운 은혜의 삶에 더 온전히 참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에 대한 당신의 완전한 "예"를 본받을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당신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고 주님의 여종으로서의 당신의 항복의 결과가 또한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하소서. 주 예수여, 아버지와 성령의 뜻과 일치하여 당신의 온전한 뜻이 오늘 그리고 항상 제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