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을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 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반응합니까?

“몇 사람은 그 초대를 무시하고 한 사람은 농장으로, 다른 사람은 장사하러 갔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잡아 학대하고 죽였습니다.” 마태복음 22:5-6

이 구절은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불행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첫째, 초대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 복음 선포에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복음 선포에 헌신하고 이 사명에 온 영혼을 바쳤다면 이 두 가지 반응을 모두 접하게 될 것입니다. 왕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우리는 그의 메신저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혼인잔치에 다른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아버지의 보냄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을 영원한 기쁨과 행복으로 초대하는 특권을 받은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사명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은 이 초대에 크게 흥분하기는커녕 우리가 그들과 나누는 일에 무관심하고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특히 복음의 다양한 도덕적 가르침에 대해 적대적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그것이 무관심이든 적대적이든 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합리적인 행위입니다. 사실 복음의 메시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라는 초청인 동시에 생명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초청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나누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그러나 이 선물은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겸손과 정직, 회심과 이타적인 삶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두 가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 복음에 대한 당신의 반응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완전히 열린 마음과 열심으로 반응합니까? 둘째, 하나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신 방법을 숙고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상관없이 큰 열심으로 그 일을 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이 두 가지 책임을 다하면 너와 많은 사람들이 대왕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주님, 제 모든 삶을 당신께 바칩니다.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보내지는 모든 말씀을 받기를 구하면서 모든 면에서 항상 당신께 열려 있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당신 자비의 초대를 전하기 위해 당신께 쓰임받기를 구합니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