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되신 어머니의 마음의 온전한 사랑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보라,이 아이는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타락하고 떠오를 운명이며, 모순되는 표징이 될 것이며, 많은 마음의 생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이 칼을 찌를 것입니다." 누가 복음 2 : 34-35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있는 얼마나 심오하고 의미 있고 참된 잔치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모님이 아들의 고난을 견뎌 내신 우리 성모님의 깊은 슬픔 속으로 들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어머니의 완전한 사랑으로 아들 예수를 사랑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녀의 깊은 영적 고통의 근원이 된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마음에는 완전한 사랑이었습니다. 그녀의 사랑은 그녀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통 속에서 예수님께로 이끌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예수님이 고통을 겪으 셨을 때 그의 어머니도 고통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통은 절망이 아니라 사랑의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고통은 슬픔이 아니 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예수님이 인내하신 모든 것의 심오한 나눔이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그의 아들의 마음과 완벽하게 하나가되었고, 따라서 그는 그가 참 았던 모든 것을 견뎌냈습니다. 이것은 가장 깊고 가장 아름다운 수준의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 그녀의 슬픔에 찬이 기념관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고통과 연합하여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의 죄 때문에 그녀의 마음이 여전히 느끼는 고통과 고통을 경험하게됩니다. 우리의 죄를 포함하여 그 죄들은 그녀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우리가 복 되신 어머니와 그녀의 아들 예수를 사랑할 때 우리도 죄를 슬퍼 할 것입니다. 먼저 우리의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에 대해 느끼는 고통도 사랑의 고통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주변 사람들, 특히 상처받은 사람들과 죄에 빠진 사람들과 더 깊은 연민과 더 깊은 연합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거룩한 고통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 삶에서 죄에 등을 돌리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오늘 축복하신 어머니의 마음의 완전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그 사랑은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뛰어 넘을 수 있으며 하나님 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도와 주소서. 그녀가 느꼈던 것과 똑같은 거룩한 고통을 느끼도록 도와 주시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나의 관심과 동정심을 심화 시키십시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마리아 어머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