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대방을 고치려면"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십시오.

길을 가다가 상대방을 구하기 위해 재빨리 앉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당신을 판사에게 넘겨주고 판사는 당신을 경비원에게 넘겨 주면 감옥에 갇히게됩니다. 사실, 나는 당신에게 마지막 페니를 지불 할 때까지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태 복음 5 : 25-26

무서운 생각이야! 처음에이 이야기는 자비가 전혀없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니를 지불하기 전까지는 석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큰 사랑의 행위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예수님이 우리가 그분과 그리고 서로 화해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는 모든 분노, 쓰라린 감정 및 원한이 우리 영혼에서 제거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적을 길에 상대가 그를 구하기 위해 신속하게 정착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신의 정의에 대한 심판의 자리에 서기 전에 사과하고 화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의는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하고 결점에 대해 사과하며 진심으로 수정하려고 할 때 완전히 만족됩니다. 이것으로 각 "페니"는 이미 지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고집입니다. 완고함은 중죄이며 완고함이 풀리지 않으면 용서받을 수없는 것입니다. 고소에서 우리의 죄책감을 인정하지 않는 고집이 큰 관심사입니다. 우리의 길을 바꾸지 않겠다는 우리의 고집 역시 큰 관심사입니다.

형벌은 우리가 마침내 회개 할 때까지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공의를 행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판단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방해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마지막 페니의 상환은 연옥의 이미지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지금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용서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죽은 후에도 그 죄를 처리해야하지만, 지금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오늘 당신이 "상대방을 고치려면"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십시오. 상대는 누구입니까? 오늘 누구에게 불만이 있습니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 께서 그 짐에서 벗어날 수있는 길을 보여 주시도록기도하십시오!

주님, 용서하고 잊게 도와주세요. 내가 당신과 내 이웃을 완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오 주님, 내 마음을 정화하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