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파우스 티나가 하나님이 때때로 침묵하시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때때로 우리가 자비 로우신 주님을 더 알고 자 할 때 그는 침묵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죄가 방해를 받았거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그의 진정한 음성과 진정한 존재를 흐리게하도록 허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때는 예수 께서 자신의 임재를 숨기고 이유 때문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더 깊이 끌어들입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항상 여정의 일부입니다 (일기 18 번 참조). 오늘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이제 그것을 제쳐두고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은 항상 당신에게 친밀하게 임재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분을 신뢰하고 당신이 어떻게 느끼 든 그가 항상 당신과 함께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멀어 보인다면 먼저 양심을 살펴보고 방해가 될 수있는 죄를 인정한 다음, 겪고있는 모든 일 가운데서 사랑과 신뢰의 행동을하십시오. 주님, 나는 당신과 나를 향한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믿기 때문에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당신이 항상 거기에 있고 당신이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나를 돌보고 있다고 믿습니다. 내 삶에서 당신의 신성한 존재를 느낄 수 없을 때, 제가 당신을 찾고 당신을 더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4 Saint Faustina 의기도
1-“오 주님, 저는 당신의 자비로 완전히 변화되고 당신의 살아있는 반영이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헤아릴 수없는 자비의 모든 신성한 속성 중 가장 위대한 속성이 내 마음과 영혼을 통해 내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 주님, 나를 도와주세요. 내 눈이 자비 롭고 외모로 의심하거나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이웃의 영혼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3- 주님, 제 귀를 자비 롭게하여 이웃의 필요에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의 고통과 신음에 무관심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4- 주여, 저를 도와주세요. 제 혀가 자비 롭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웃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용서의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