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잃고 있습니까? 그러니 성모님 께 도와달라고기도하세요!

당신은 잃고 있습니다 Fede에? 당신은 한때 기독교 모델 하지만 삶의 어려움 때문에 신조를 포기하고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 셨습니다.“여자가 아기를 잊고 자궁의 열매에 대한 동정을 그만 둘 수 있습니까? 어머니가 잊어도 잊지 않을 게요.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당신의 벽은 항상 내 눈 앞에 있습니다.”. (이사야 49 : 15).

어려움에 빠진다고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거나 미워 하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욥의 삶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시련과 고난이 발생하며, 믿음을 잃는다는 것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삶의 기복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앗아가겠다고 위협 할 때, 우리는 주님 께기도하고 마리아에게 드리는이기도를 통해 그분에게서 깨어남을 구합니다.

“어머니, 우리 믿음을 도와주세요!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음성과 부르심을 인식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에게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고, 우리 땅을 떠나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고 자하는 소망을 일깨워줍니다.

그분의 사랑에 감동을 받고 믿음으로 그분을 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믿음이 성숙하도록 부름을 받았을 때, 특히 시련의 순간, 십자가의 그늘에서 우리 자신을 그에게 온전히 맡기고 그의 사랑을 믿도록 도와주십시오.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우리의 믿음에 심으십시오. 믿는 사람들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주십시오. 예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도록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우리 여정에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 믿음의 빛이 그리스도 자신 이신 당신의 아들, 우리 주이신 영원한 날이 새벽까지 우리 안에서 항상 자라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