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성모님 께 탄원을 청하는 오늘

 

오 티없으신 동정녀시여, 이 가장 엄숙한 날에, 그리고 기억에 남을 이 시간에 마지막으로 파티마 근처에서 순결한 세 명의 양치기 아이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은 묵주기도의 성모님을 위해 당신 자신을 선언하고 당신이 특별히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들의 죄를 속죄하고,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천국에서 권고하기 위해, 우리는 당신의 선하심에 고무되어 우리의 약속을 갱신하고, 우리의 신실함에 항의하고, 우리의 탄원을 낮추기 위해 왔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시선을 우리에게 돌리시고 들으소서. 아베 마리아

1 – 오 우리 어머니시여, 당신은 당신의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많은 선한 사람들이 순교할 것입니다. 교황님께서는 많은 고통을 겪으실 것이며, 여러 나라가 전멸될 것입니다.” 불행히도 모든 것이 슬프게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거룩한 교회는 전쟁과 증오로 축적된 불행에 대한 엄청난 사랑의 분출에도 불구하고 싸우고 격분하고 조롱거리로 뒤덮이고 신성한 사명을 방해합니다. 거짓된 말을 하는 신실한 자들, 불경건한 자들에게 속고 잘못에 압도당하는 자여, 지극히 자애로우신 어머니시여, 많은 악에 자비를 베푸시어, 기도하고 싸우고 희망하시는 당신 성자의 성배에게 힘을 주소서. 교황을 위로하십시오. 정의를 위해 박해받는 이들을 지원하고,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사제들의 직무를 돕고, 사도들의 영혼을 일으키십시오. 세례받은 모든 사람을 충실하고 변함없이 만드십시오. 방랑자를 다시 부르십시오. 교회의 적들을 모욕하십시오. 열성을 유지하고 미지근한 사람들을 되살리며 이교도들을 개종시키십시오. 안녕 여왕

2 - 오 자비로우신 어머니,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졌다면, 하느님의 권리를 멸시하는 죄악과 도덕적 타락, 신성한 이름에 대한 불경한 투쟁이 하느님의 정의를 불러일으켰다면, 우리에게 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지나친 허영심, 지나친 쾌락 추구, 우리의 영원한 운명에 대한 지나친 망각, 지나간 일에 대한 지나친 애착, 너무 많은 죄가 당연히 우리를 짓누르는 하느님의 무거운 징벌을 초래했습니다. 우리의 지성을, 우리의 연약한 의지를 확증하고, 우리를 계몽하고, 우리를 회심시키고, 우리를 구원하십시오.

또한 우리의 불행, 고통, 일상 생활에 대한 불편에 대해서도 자비를 베푸십시오. 좋은 어머니여, 우리의 결점을 보지 말고, 당신의 어머니의 선하심을 보시고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죄의 용서를 구하고 우리와 가족을위한 빵을주십시오. 빵과 일, 빵과 평온을위한 평온함, 평화와 평화는 어머니의 마음에서 간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지나

3 – 어머니 성심의 신음이 우리 영혼에 울려 퍼집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폐허의 원인인 죄입니다. 민족과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고 생명의 길에 가시와 눈물을 뿌리는 것은 죄입니다. 오, 좋으신 어머니, 저희는 여기 어머니의 발 아래에서 엄숙하고 열렬한 약속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이생과 영원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악의 공포 속에서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의도로 거룩한 인내의 은총을 청합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티 없으신 성심 안에 저희를 지켜 주소서. 이것이 당신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구원의 처방입니다. «주님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서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확립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세기의 구원을 당신의 성심에 맡기 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이 성스러운 마음으로 피난합니다. 우리는 방황하는 모든 형제들과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서 망명과 구원을 찾길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거룩한 성모님, 우리 마음 속에서 승리하고 세상에서 당신의 성심의 승리에 협력 할 수 있도록 합당하게 만드십시오. 안녕 레지나

4-하나님의 처녀 어머니여, 지금 우리는 우리의 헌신과 가족의 의식을 새롭게하도록 허용하십시오. 비록 우리는 너무 약하지만 우리는 당신의 도움으로 우리 모두가 당신의 성모 마리아에게 헌신하도록 약속 할 것입니다. 특히 (트 라니) 우리의 첫 번째 토요일에 회복 적 친교와 시민의 가족의 봉헌으로 완전히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파티마에서 당신의 Apparition의 모성 부드러움을 항상 상기시켜 줄 Shrine와 함께.

그리고 하늘과 하늘로 올라가서 세상에 주신 모성 축복을 우리와 우리의 소망과 서약에 새롭게하십시오.

교황님, 교회, 우리 대주교님, 모든 사제들, 고통받는 영혼들을 축복하소서.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모든 국가, 도시, 가정, 개인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그 성심에서 피난처와 구원을 찾게 하소서. 특별한 방법으로 트라니에 당신의 성지를 건립하는 데 협력한 모든 이들과 이탈리아 전역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동료들을 축복하고 세상에서 당신의 티없는 마음. 아멘. 아베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