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성 테레사, 당신의 끊임없는 기도로 관상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도달하셨고 교회로부터 당신을 교사로 지적하셨습니다...
오늘의 복음은 마태복음 22,1-14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사장들의 족장들에게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