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교회의 신비로운 기둥, 생생한 믿음과 열렬한 열심으로 활기를 띠는 영광스러운 성 바실리우스여, 당신은 자신을 성화시키기 위해 세상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복음은 요한복음 1,19-28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을 요한에게 보냈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원죄 없으신 동정녀와 성모 마리아님, 저의 주님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의 여왕이시며, 옹호자이시며, 희망이시며, 피난처이신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