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는 당신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의 가장 큰 선을 원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제 제발 이 형에게 더 가까이 와주세요...
오 티없으신 동정녀이시며 거룩한 묵주기도의 여왕이시여, 당신은 이 죽은 신앙과 승리의 불경의 시대에 당신의 자리를 앉히기를 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