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은총을 베푸시는 어머니, 괴로운 마음의 안도감, 절망하는 이들의 희망, 가장 황량한 고통에 던져진, 당신께 절하기 위해 왔습니다...
오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이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구세주 예수의 티없으신 몸을 항상 먹게 하소서. 정화하소서, 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