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시

일곱은 은혜를 구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바쳤습니다.

1.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날마다 성체성사로 드리신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을 아버지께 봉헌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