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을 온전케 하시며 항상 마음을 높이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애로 하느님과 사람을 사랑하신 지극히 아름다운 성자여...
이 성인은 짧고 열렬한 기도를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