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매일 일곱 번 성모송을 바치며 자신의 눈물과 고통(고통)을 묵상함으로써 자신을 공경하는 영혼들에게 일곱 은총을 베푸십니다. ...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에 대한 신심은 14세기경에 교회의 표준 신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스웨덴의 성 브리짓(1303-1373)에게 계시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성 브리짓에게 하루에 일곱 편의 성모송을 낭송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고통과 눈물을 묵상하며 ...
첫 번째 고통 오 거룩하신 슬픔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 하나님, 오셔서 저를 구원하소서. 오 주님, 속히 나를 도우소서. 아버지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