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haplet을 외우 게 될 모든 사람들은 큰 사랑과 많은 은혜를 그들의 가족들에게 부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암송하게 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베 마리아와 크레도

우리 아버지 구슬에서:

성모송 예수님의 어머니 저를 당신께 맡기고 봉헌하나이다.

아베 마리아 곡물 (10회):

평화의 모후이시며 자비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제 자신을 맡깁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어머니 마리아 나는 당신께 저를 봉헌합니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당신께 피신합니다. 나의 어머니 마리아 나는 당신께 나를 맡깁니다.

이 화목을 바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항상 축복과 인도를 받으며 그들의 마음에는 큰 평화가 내려오고 그들의 가정에는 큰 사랑이 부어지며 언젠가는 하늘에서 많은 은총이 비처럼 내리게 될 것입니다.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