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친밀함을 기억하기위한 헌신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 마가복음 1:11

왜 그리스도는 사람들 가운데 선택되셨습니까? 내 마음아, 말하여라. 마음의 생각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가 혈족의 복된 유대 속에서 우리의 형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오, 그리스도와 신자 사이에는 얼마나 큰 관계가 있습니까! 신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늘에 형제가 있습니다. 나는 가난하지만 부자이고 왕인 형제가 있는데 그가 왕좌에 있는 동안 나를 궁핍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안 돼! 그는 나를 좋아한다; 그리고 내 동생 ".

신자여, 이 복된 생각을 다이아몬드 목걸이처럼 기억의 목에 걸고 다니십시오. 그것을 금반지처럼 기억의 손가락에 끼우고 왕의 인장으로 사용하여 성공의 확신을 가지고 당신의 믿음의 청원에 도장을 찍으십시오. 그는 역경을 위해 태어난 형제입니다. 그를 그렇게 대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우리의 욕망을 아시고 우리를 동정하실 수 있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택함을 받으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그리스도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신 으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슬픔에는 그분의 동정심이 있습니다. 유혹, 고통, 실망, 연약함, 피로, 가난 - 그분은 모든 것을 들으셨기 때문에 그것들을 모두 아십니다.

 

기독교인,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당신을 위로하겠습니다. 당신의 길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구세주의 발자취로 표시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요단 강 물이 깊음에 이를지라도 거기에 그의 발자국이 있으리라 우리가 어디를 가든, 어디에서나 그분은 우리의 선구자이셨습니다. 우리가 짊어져야 할 모든 짐은 한때 임마누엘의 어깨에 지워졌습니다.

프레지 아모

하나님, 길이 어두워지고 삶이 어려울 때 당신도 고난을 당하고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지금도 우리를 보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를 위해 길을 닦았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모든 시련에서 우리와 함께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