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은사를 사용하기위한 헌신

영적 은사를 사용하기 위한 기도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요한복음 14:26

석탄만 남을 정도로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숯이 재 층 아래 있을 수 있으므로 불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정말 많이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선한 통나무를 가져다가 석탄 위에 던지고 약간 저어주면 갑자기 불이 켜지고 완전히 새로운 불이 켜집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라”(딤후 2:1)고 썼습니다. 선물을 자극하는 그 문구는 그것을 완전히 가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삶에 뜨거운 석탄이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은 불이 타도록 내버려 둡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은사, 그분이 당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열을 가할 때입니다. 다시 불을 붙일 시간입니다. "주님,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제게 주신 것을 제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때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있는 기회를 이용해야 합니다. 크고 가시적인 사역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남자들의 박수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기를 낮추고 우리의 가진 것을 취하여 하나님께 드리면, 그가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즐겨 행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면 보이는 사역이나 갈채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데서 오는 평화와 기쁨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기회를 잡을 때마다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하는 것이 낫습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하고 실패하는 편이 낫습니다.

하늘의 주님,

당신의 영과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이 은사를 사용할 용기와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겸손을 주소서. 당신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선한 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꺼이 기쁨으로 그 일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