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피곤할 때의기도

두려워 하지마; 낙담하지 마십시오. 나가서 내일 그들을 마주하십시오. 그러면 주님 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 역대 기하 2:20 요즘이 세상의 공기에 스며드는 긴장감이 느껴지나요? 무거워 보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사람들은 낙담하고 불만족합니다. 온 세상이 투쟁으로 지친 것 같고 피로와 불만의 추력에 굴복하기가 매우 쉬울 것입니다. 갈등과 분쟁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압도되고, 지치고, 단지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이 도착하여 그들의 환영을 훨씬 넘어서는 지속될 때, 우리는 고개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일이 너무 어려워 보일 때 어떻게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시작하기에 좋은 곳은 전투에 지친 다른 사람을보고 그들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역대 하 2 장에서 여호사밧은 자신을 대적하는 무리를 마주합니다. 그는 적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전투 계획을 찾아 보면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마도 여호사밧처럼 우리의 전쟁을이기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전투에 지친 친구여, 우리를 둘러싼 투쟁과 어려움에 압도 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두려움, 걱정, 낙담, 흔들림과 투쟁으로 전투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며 그것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평화, 희망, 확신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결국 그의 승리 기록은 꽤 견고합니다. 기도합시다: 인정합니다. 피곤합니다. 인생은 시간당 수백만 마일을 가고 있고 나는 그저 버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다가올 모든 것을 생각할 때 피곤하고 두렵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이 이것을 통해 당신을 신뢰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당신이 내가이 피로를 포기하기를 바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 포기합니다. 당신의 힘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당신의 존재로 나를 채워주세요. 오늘 휴식과 원기 회복의 순간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전투 중에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영원한 신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