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이있는 10 년 2020 월 XNUMX 일의 복음

요한 18,1-40.19,1-42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가사 기드론 급류 저편으로 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
그 곳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자주 물러가셨기 때문에 배반자 유다도 그 곳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급하는 병사들과 경비병들을 데리고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곳으로 갔다.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아시고 앞으로 나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누구를 찾고 있느냐?».
그들은 그에게 "나사렛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다!" 배반자 유다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가 "나야"라고 말하자 그들은 뒤로 물러나 땅에 쓰러졌다.
그는 그들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그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나라라고 말하였노라. 그러니 나를 찾고 있다면 이것들을 치워 버려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이다.
그때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지고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다. 그 종의 이름은 말코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다시 칼집에 꽂으십시오.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다음 사령관과 유대인 경비원이 예수를 붙잡아 묶었습니다.
안나스는 그해 대제사장이 된 가야바의 장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백성을 위하여 한 사람이 홀로 죽는 것이 낫다”고 충고한 사람이었습니다.
한편 시몬 베드로는 다른 제자와 함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이였으므로 예수님과 함께 대제사장의 뜰로 들어갔습니다.
대신 피터는 밖에 있는 문 근처에서 멈춰 섰습니다. 대제사장과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다시 나가 여주인에게 말하여 베드로도 들여보내 주었다.
그러자 젊은 관리인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어쩌면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입니까?" 그는 "나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병들은 불을 피우고 몸을 녹이고 있었다.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제자들과 가르침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에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모든 유대인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고 아무 것도 비밀리에 말한 적이 없습니다.
왜 나한테 질문하는거야?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을 들은 사람들에게 질문하십시오. 보라, 그들은 내가 말한 것을 알고 있다.”
그가 방금 이렇게 말했는데, 그곳에 있던 간수 중 한 명이 예수를 때리며 말했다: "그래서 당신은 대제사장에게 대답합니까?"
예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했다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려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말을 잘했다면 왜 나를 때리느냐?».
그런 다음 Annas는 그를 묶은 대제사장 Caiaphas에게 보냈습니다.
한편 시몬 베드로는 몸을 풀기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 "당신도 그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오?" 그는 그것을 부인하며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제사장의 종 중 하나 곧 베드로에게 귀가 잘린 자의 친척이 말하되 네가 그와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못하였느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그런 다음 그들은 가야바의 집에서 총독 관저로 예수를 데려갔습니다. 새벽이었고 그들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부활절을 먹을 수 있도록 집정관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가서 "너희는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발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그가 죄인이 아니었으면 우리가 그를 당신들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하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없나이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 자기가 죽을 죽음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 응하였느니라
빌라도는 다시 관정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제가 유대인일까요? 당신의 백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겼습니다. 무슨 짓을 한거야?".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않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왕국은 아래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한다. 나는 왕이다. 내가 이를 위하여 났고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니라 누구든지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목소리를 들어라."
빌라도가 그에게 말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너희 중에 유월절에 너희 중 한 사람을 놓아 주는 관례가 있으니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유대인의 왕을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그러자 그들이 다시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입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바라바는 강도였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가 채찍질하게 했습니다.
군인들은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망토를 입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리고 그들은 그를 때렸습니다.
그 사이에 빌라도는 다시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셨다. 그리고 빌라도는 그들에게 말했다: «여기 그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그를 보았을 때 대제사장들과 경비병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그를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잘못도 찾지 못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이 법대로 하면 저가 반드시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였다.
그가 다시 총독 관저로 들어가서 예수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이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빌라도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당신의 손에 넘겨준 사람의 잘못은 더 큽니다."
그 순간부터 빌라도는 그를 풀어 주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누구든지 자기를 왕으로 삼는 자는 카이사르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불러다가 히브리어로 가바타라 하는 리토스트로토라는 뜰에 앉히니
정오쯤에 유월절 준비였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여기 당신의 왕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서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외쳤습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 왕이 없나이다 하니라
그런 다음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그들에게 넘겼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모시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히브리어로 골고타라 하는 해골 있는 곳으로 가시니
거기에서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다른 두 사람은 그와 함께 좌우편에 하나는 예수를 가운데에 못 박았더라
빌라도도 명문을 작성하여 십자가에 붙였습니다. 그것은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들이 이 명패를 읽었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어, 라틴어 및 그리스어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그가 말한대로 나는 유대인의 왕입니다."
빌라도는 "내가 쓴 것을 썼다"고 대답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각각 한 깃씩과 속옷을 만들었더라 이제 그 튜닉은 이음새가 없었고 위에서 아래로 한 조각으로 짜여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그것을 찢지 말고, 누구의 차례인지 제비를 뽑자. 그리하여 그들이 내 옷을 그들 사이에서 나누고 내 속옷을 제비 뽑았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은 그렇게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십자가 곁에 섰더라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그 곁에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여기 당신의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 때부터 그 제자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니라.
거기에는 식초가 가득 담긴 꽃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식초에 적신 해면을 갈대 위에 놓고 그것을 그의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 식초를 받으신 후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그 날은 준비일이었고 유대인들은 안식일(그 안식일은 사실 엄숙한 날이었다)에 시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막기 위해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치워 달라고 요청했다.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그러나 그들이 예수께 와서 그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러나 군인 중 하나가 창으로 그의 옆구리를 쳤고 즉시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본 자가 증언하니 그의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을 아나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는 뼈가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성경의 또 다른 구절은 다시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찌른 자를 바라볼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이되 유대인이 두려워 비밀리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빌라도에게 구하니 빌라도가 허락하더라 그래서 그는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전에 밤에 찾아오던 니고데모도 거기로 가서,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습대로 향유와 함께 붕대로 감았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유대인의 준비일로 예수를 거기 두니 이는 그 무덤이 가까움이라

로잔 생 아메데오 (1108-1159)
시스터 시안 스님, 주교

마리아 강론 V, SC 72
십자 표시가 나타날 것입니다.
“진실로 당신은 숨어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45,15) 왜 숨겨졌느냐? 화려함도 아름다움도 그에게 남아 있지 않았지만 권세는 그의 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그의 힘이 숨겨져 있다.

짐승에게 손을 내밀고 손바닥에 못을 박을 때에 숨지 아니하셨느냐? 그의 손에는 못구멍이 뚫렸고 순진무구한 옆구리는 상처에 몸을 내맡겼다. 그들은 그의 발을 고정시켰고, 다리미는 밑창을 통과하여 기둥에 고정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의 집과 그의 가족의 손에서 겪으신 상처일 뿐입니다. 오! 세상의 상처를 치유한 그분의 상처는 얼마나 고귀한가! 그가 사망을 죽이고 지옥을 공격한 그의 상처는 얼마나 승리하였는가! (...) 오 교회여, 비둘기여, 너희는 쉬어야 할 바위와 벽의 틈새를 가지고 있다. (…)

그리고 큰 권능과 위엄으로 구름을 타고 올 때(...)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는 하늘과 땅의 교차로로 내려갈 것이며 모든 요소는 그가 오는 것을 두려워하여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가 오시면 십자가의 표시가 하늘에 나타나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상처 자국과 그의 집에서 못 박은 곳을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