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창세기 3,9-15.
아담이 나무를 먹은 후 주 하나님은 그 사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너는 어디 있니?"
그는 대답했습니다. "정원에서 당신의 발걸음을 들었습니다. 나는 벌거 벗었 기 때문에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누가 당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까? 내가 먹지 말라고 명령 한 나무에서 먹었 니?”.
그 남자는 "당신이 내 옆에 놓은 여자가 나에게 나무를 주었고 나는 그것을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뱀이 나를 속여서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주 하나님은 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이 일을 하였으므로 모든 가축보다 더 많은 저주를 받고 모든 들짐승보다 더 많이 저주를 받으십시오. 뱃속에서 걷고 먼지는 평생 동안 먹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과 여자 사이에, 당신의 후손과 그녀의 자손 사이에 적의를 둘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머리를 부수고 당신은 그녀의 발 뒤꿈치에 몰래 다가 갈 것입니다.”

Salmi 130(129),1-2.3-4ab.4c-6.7-8.
주님, 제가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주여, 내 목소리를 들으소서.
귀를 세 심하게하십시오
내기도의 소리에.

주님, 당신의 잘못을 생각하신다면,
주님, 누가 설 수 있습니까?
그러나 당신에게는 용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두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두려움을 가질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희망합니다
내 영혼이 그의 말씀을 바라나니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새벽 센티넬보다 더.
이스라엘은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과 함께 자비가 있기 때문에
구속은 그에게 위대하다.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을 그들의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 4,13-18.5,1 장 둘째 편지.
그러나 다음과 같이 기록된 것과 동일한 믿음의 정신으로 활력을 얻었습니다.
주 예수를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곁에 두시리라 확신하노라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라 많은 사람의 역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욱 풍성하여 찬송이 많아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겉사람은 후패하더라도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받는 환난의 순간적이고 가벼운 무게가 우리에게 측량할 수 없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 주느니라.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시선을 고정하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땅에 있는 우리의 처소인 이 몸이 망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영원한 처소를 얻으리라는 것을 우리가 아노라.

마가 3,20-35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한 집에 들어가시매 큰 무리가 식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시 모여들었습니다.
그의 가족이 이 말을 듣고 그를 데리러 나갔다.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미쳤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이 사람은 바알세불에게 사로잡혔고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을 불러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 사탄을 몰아 낼 수 있습니까?"
왕국 자체가 분열되면 그 왕국은 설 수 없습니다.
집 자체가 분리되어 있으면 그 집은 설 수 없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사탄이 반항하고 분열되면 저항 할 수는 없지만 막을 내릴 것입니다.
강한 사람을 먼저 묶어 두지 않으면 아무도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는 집을 약탈 할 것입니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모든 죄는 사람들의 자녀들과 그들이 할 모든 신성 모독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영원한 죄를 범할 것입니다».
그들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부정한 영에 들렸다».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와서 밖에 서서 그를 부르러 사람을 보냈다.
군중이 사방에 둘러앉아 그에게 말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이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여기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니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