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빌립보인들에게 보낸 사도 성 바오로의 편지 4,10-19.
형제들아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마침내 나를 향한 너희 감정을 다시 돋게 하였음이라 실은 너희가 전에도 가졌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나는 모든 경우에 자급 자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가난해지는 법을 배웠고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배부름과 굶주림, 풍요와 궁핍 등 모든 면에서 모든 것에 입문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당신은 나의 환난에 참여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빌립보 성도 여러분, 복음 전파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 여러분 외에는 어떤 교회도 나에게 직불 카드나 신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도 필요한 물품을 두 번이나 보냈습니다.
그러나 내가 구하는 것은 당신의 선물이 아니라 당신에게 유익한 열매입니다.
이제 나는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희가 에바브로디도에게서 받은 예물로 내가 가득하노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Salmi 112(111),1-2.5-6.8a.9.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복이있다
그의 계명에서 큰 기쁨을 찾습니다.
그의 혈통은 지구상에서 강력 할 것이며
의인의 자손은 축복받을 것이다.

빌려주는 불쌍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신의 재산을 정의로 관리합니다.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의인은 항상 기억 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확실하고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로
그의 정의는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그의 힘은 영광으로 올라간다.

누가 복음 16,9-15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작은 것에 충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충실합니다. 적은 것에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정직하지 못하다.
그런즉 너희가 부정직한 재물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또 네가 남의 재물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네 것을 네게 주겠느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돈에 집착하는 바리새인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 비웃더라.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거니와 너희 마음을 하나님은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