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2018월 XNUMX일 복음

갈라디아서 3,7-14 장에게 사도 바울의 편지.
형제 여러분, 믿음으로 난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십시오.
또 하나님이 이방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아브라함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믿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도리어 율법 행위를 중시하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리고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사실에서 비롯됩니다.
이제 율법은 믿음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위해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이방에 미치게 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Salmi 111(110),1-2.3-4.5-6.
온 마음을 다해 주님 께 감사 드리고
정당한 조립과 조립에서.
주님의 위대한 역사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묵상하게하십시오.

그의 작품은 아름다움의 광채,
그의 정의는 영원하다.
그는 자신의 불가사의를 기억했습니다.
동정과 부드러움은 주님입니다.

그는 자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동맹을 기억합니다.
그의 백성에게 그의 하시는 일의 능력을 보이시고
그에게 이방인의 상속 재산을 주셨습니다.

누가 복음 11,15-26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악귀를 흔드신 후에 어떤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그를 시험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오는 징조를 구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사탄이 자기 안에서 분열될지라도 그의 왕국이 어떻게 설 수 있겠습니까? 내가 바알세불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바알세불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당신의 제자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까? 그러므로 그들 자신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하고 왕궁을 지키면 그의 모든 소유가 안전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강한 자가 와서 그를 이기면 그가 믿던 갑옷을 벗기고 전리품을 나누어 준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집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올 때에 쉴 곳을 찾아 메마른 곳을 두루 다니다가 얻지 못하고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그가 왔을 때 그는 그것이 청소되고 장식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유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빠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