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 토요일

이사야서 6,1-8.
오지 아 왕이 죽은 해에 나는 주님이 높고 높은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망토 가장자리가 성전을 가득 채웠다.
그의 주위에는 각각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진 세라핌이 서 있었다. 두 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두 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개로는 날아갔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거룩하고 거룩하며 거룩하신 분은 만군의 주님입니다.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찬 반면, 문 잼은 소리를 지른 사람의 목소리로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는“아아! 나는 불결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고 불결한 입술을 가진 백성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에 길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눈은 왕, 만군의 주님을 보았다.”.
그러자 한 세라핌이 나에게 날아갔습니다. 그는 집게로 제단에서 꺼낸 타는 숯을 들고 있었다.
그는 내 입을 만져서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죄악이 사라졌고 네 죄가 속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내가 누구를 보내고 누가 우리를 위해 갈 것인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 "나는 여기있다, 나를 보내라!".

Salmi 93(92),1ab.1c-2.5.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며 영광을 입으시며
여호와께서 스스로 옷을 입히시며 힘으로 띠를 띠시나이다
세상을 굳건히 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확고한 것은 처음부터 당신의 왕좌입니다.
당신은 항상 계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가르침은 신뢰할만하고
거룩함은 당신의 집에 어울립니다
며칠 동안, 주님.

마태 복음 10,24-33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가 그 주인보다 높지 않고 종이 그 주인보다 높지 않습니다.
제자가 주인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집주인을 벨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의 친척들은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숨긴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비밀이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속삭임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몸과 영혼을 능히 게헨나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십시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는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