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2018월 XNUMX일 복음

지혜의 책 7,7-11.
나는 기도했고 신중함이 내게 주어졌다. 내가 간구하매 지혜의 영이 내게 임하셨느니라
나는 왕권과 왕좌보다 그녀를 더 좋아했고, 부는 그녀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값진 보석과도 비교하지 아니하였나니 모든 금은 그것에 비하면 모래에 불과하고 은도 그것에 비하면 진흙 같으리라
나는 건강과 아름다움보다 그녀를 더 사랑했고, 빛 자체보다 그녀의 소유물을 더 좋아했습니다.
모든 좋은 것들이 그것과 함께 나에게 왔습니다. 그의 손에는 헤아릴 수 없는 부가 있다.

Salmi 90(89),12-13.14-15.16-17.
우리에게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치소서
그리고 우리는 마음의 지혜에 도달할 것입니다.
주님, 돌아서십시오. 까지?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침에 주의 은혜로 우리를 만족케 하소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날에 기뻐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환난 날에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며
수년 동안 우리는 불행을 보았습니다.

주의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소서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돌리소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을 우리를 위하여 견고하게 하소서.

히브리인에게 보내는 편지 4,12-13.
형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힘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합니다.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꿰뚫어 보고 마음의 느낌과 생각을 살피나니
그에게서 숨을 수 있는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으니 우리는 그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마가 10,17-30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길을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 마주하여 무릎을 꿇고 묻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선한 사람은 없고 오직 하나님만 계십니다.
너희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런 다음 그는 그에게 “선생님, 이 모든 것을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를 보시고 사랑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 저를 따라오세요."
그러나 그는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근심하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님은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의 이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더욱 놀란 그들은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인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가 없느니라
핍박과 더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밭에서 이미 백배를 받고 장래에 영생을 받지 아니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