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사도 성 바오로가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 1,7-20.
친애하는 형제여, 신자들의 마음이 그대의 일을 통해 위로를 받았기 때문에 형제여, 그대의 사랑은 나에게 큰 기쁨과 위로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가 마땅히 행할 일을 명할 완전한 자유를 가졌으나
나는 사랑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갇힌 자입니다.
내가 사슬에 매여 낳은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노니
오네시모야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너와 내게 유익하니라
나는 그를 당신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내 마음.
내가 복음을 위해 매고 있는 쇠사슬에서 그가 당신 대신 나를 섬길 수 있도록 그를 가까이 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네 의견 없이는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네가 선을 행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하려 함이라.
그래서 당신이 그를 영원히 되찾을 수 있도록 그가 당신과 잠시 떨어져 있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종 이상으로, 먼저 나에게 가장 소중한 형제로, 하물며 여러분에게는 사람으로서 또 주 안에서 형제로서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친구로 여길진대 그를 나 자신과 같이 받아들이라.
그가 당신에게 죄를 범한 일이 있거나 당신에게 빚진 것이 있거든 다 내 책임으로 돌리십시오.
내 손으로 씁니다, Paolo: 내가 직접 지불하겠습니다. 당신도 나와 당신 자신에게 빚을 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네 형제! 내가 주님 안에서 이 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에 이 위안을 주십시오!

Salmi 146(145),7.8-9a.9bc-10.
주님은 영원히 신실하십니다
억압받는 자에게 공의를 행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빵을 준다.

주님은 죄수들을 풀어 주 십니다.
주님은 장님에게 시력을 회복 시키시고
주님은 타락한 사람들을 일으키시고
주님은 의인을 사랑 하시며

주님은 낯선 사람을 보호 해 주 십니다.
그는 고아와 과부를 지원하고
그러나 그것은 악인의 길을 화나게한다.
주님은 영원히 통치 하시며

각 세대에 대한 당신의 신, 또는 시온.

누가 복음 17,20-25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관심을 끌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며 아무도 여기 있습니다 또는 저기 있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또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인자의 날을 하루라도 보고자 하여도 그를 보지 못할 때가 오리라.
그들은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 여기 있습니다, 또는 : 여기 있습니다; 거기 가지마, 그들을 따르지 마.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