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이사야서 1,10-17.
소돔의 지도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고모라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교훈을 들어라!
“당신의 수많은 희생에 내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숫양의 번제와 수송아지의 기름으로 만족합니다. 나는 황소와 어린 양과 염소의 피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희가 나에게 보이려고 올 때에 누가 너희에게 와서 내 뜰을 짓밟으라고 요구하느냐?
쓸데없는 제안을 하지 마십시오. 향은 나에게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신월, 안식일, 성회 등 범죄와 엄숙함을 나는 참을 수 없습니다.
너희의 월삭과 절기는 내가 싫어하니 그것이 나에게 무거운 짐이니라. 나는 그들을 참는 것에 지쳤습니다.
당신이 손을 뻗으면 나는 당신에게서 눈을 돌립니다. 너희가 여러 번 기도해도 나는 듣지 않는다. 당신의 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 내 앞에서 너희 악한 행위를 버리라 악한 짓은 그만하고,
선한 일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며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라”

Salmi 50(49),8-9.16bc-17.21ab.23.
나는 당신의 희생에 대해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번제물은 항상 내 앞에 서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집에서 황소를 가져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염소도 아닙니다.

왜 내 법령을 반복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항상 당신의 입에 나의 언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규율을 싫어
그리고 내 말을 당신 뒤에 두었습니까?

이렇게 했는데 닥쳐야 하나?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과 같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곧은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마태 복음 10,34-42.11,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아들과 아버지, 딸과 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를 갈라놓으려고 왔노라.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사람이리라.
Chi ama il padre o la madre piu di me non è degno di me; chi ama il figlio o la figlia piu di me non è degno di me;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얻으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Chi accoglie un profeta come profeta, avrà la ricompensa del profeta, e chi accoglie un giusto come giusto, avrà la ricpensa del giusto.
또 누구든지 이 소자 중 하나에게 생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 제자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들에게 이 지시를 마치시고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