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 금요일

에스겔서 16,1-15.60.63.
여호와의 이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근본과 가나안 땅에서 났으니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느니라.
네가 태어날 때에 배꼽이 잘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씻음도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당신에게 소금을 바르지도 않았고 포대기에 싸지도 않았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눈이 너에게 이런 일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네게 동정심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태어나던 날에 가증스러운 대상으로서 들판에 버림을 받았느니라.
나는 당신 곁을 지나가다가 당신이 피 속에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피 속에 살아라
들판의 풀처럼 자라리라. 당신은 자라서 위대해지고 젊음의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은 활짝 피어나고 이제 사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벌거벗고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지나가다가 당신을 보았습니다. 보라, 네 나이는 사랑의 나이였느니라. 나는 내 옷자락으로 네 위에 펼쳐서 네 벌거벗은 몸을 가렸다. 내가 너와 언약을 맺었으므로 너는 내 것이 되었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물로 너희를 씻었고, 피를 깨끗하게 하고, 기름으로 기름을 부었다.
내가 너에게 수 놓은 옷을 입히고 오소리 가죽 신을 신겨 주었으며 머리에 족쇄를 띠우고 비단으로 덮어 주었느니라.
내가 너를 보석으로 장식하여 네 손목에 팔찌를 해주고 네 목에 목걸이를 걸어 주었노라
내가 네 코에 고리를 끼우고 네 귀에 귀걸이를 해주고 네 머리에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느니라.
그리하여 당신은 금과 은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당신의 옷은 족사, 비단, 자수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이 너희의 음식이 되었고 당신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여왕이 되었습니다.
네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아 네 명성이 백성 중에 퍼졌느니라. 이는 내가 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게 두어 영광을 준 네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아름다움에 반해 당신의 명성을 이용하여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호의를 베푸는 방식으로 매춘을했습니다.
나도 네가 어렸을 때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그리하여 네가 행한 일을 내가 용서한 후에 네가 그것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여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이사야서 12,2-3.4bcd.5-6.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다.
나는 믿을 것이다, 나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힘과 노래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의 구원이었다.
당신은 기쁨으로 물을 그릴 것입니다
구원의 근원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만민 중에 그 기이한 일을 나타내시며
그의 이름이 숭고하다고 선포하십시오.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가 큰일을 행하셨음이요
온 땅에 알게 하소서.
기뻐 외치며 즐거워하라 시온의 거민들아
너희 중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크심이라."

마태 복음 19,3-12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시험하려고 다가와서 “남자가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와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읽지 않았습니까?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냐?
그리하여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그들은 그에게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 왜 모세는 그에게 부인의 영장을 주어 보내라고 명령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첩의 경우 외에 자기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제자들이 그분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자가 여자에게 이같이 하겠으면 결혼할 가치가 없나이다.”
그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허락받은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이렇게 태어난 내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고자가 된 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된 자도 있느니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