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년 2019 월 XNUMX 일의 복음

예레미야서 17,5-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을 믿으며 육체를 의지하며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나는 자를
그는 좋은 것이 올 때 그것을 보지 못하는 대초원의 위성류와 같을 것입니다. 그는 사막의 건조한 곳, 염분이 있는 땅,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에 거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여호와께서 그의 피난처이시로다
그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가 물가를 향해 뿌리를 뻗는 것과 같습니다.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잎사귀가 푸르다. 가무는 해에도 근심하지 아니하며 그 결실을 그치지 아니하나니

시편 1,1-2.3.4.6.
악인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죄인의 길을 지연시키지 마십시오
바보 회사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법을 환영합니다
그의 법은 낮과 밤을 묵상합니다.

그는 물줄기에 심어진 나무와 같을 것이며
그 시간에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잎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작품은 성공할 것입니다.

그렇게하지 말고 악한 사람도 그렇지 않습니다.
바람이 퍼지는 겨드랑이처럼.
주님은 의인의 길을 주시 하시고
그러나 악인의 길은 파멸 될 것이다.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사도 바울의 첫 편지 15,12.16-20.
형제들아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거든 너희 중에 어찌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겠느냐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되고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도 잃어버린 바 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생에서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가졌으면 모든 사람보다 더 불쌍한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누가 복음 6,17.20-26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서 평평한 곳에 멈추셨다. 그 제자의 큰 무리와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 지경에서 온 큰 무리가
예수님은 제자들을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지금 주린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추방하고 모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고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그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보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에게 똑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화 있을찐저 너희 부요한 자들아 너희는 이미 너희의 위로를 받았느니라
지금 배부른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가 굶주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웃는 너희에게 화 있을찐저 너희가 애통하며 울 것임이니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에게 화가 있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