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 공휴일 수요일

이사야서 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 내 진노의 ​​막대기, 내 분노의 막대기 아시리아.
불경건한 나라에 내가 그것을 보내어 내가 진노하는 백성을 치라고 명령하노니 그것을 약탈하고 약탈하고 길의 진흙 같이 짓밟으라.
그러나 그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마음을 판단하지 않고 적지 않은 나라를 멸망시키고 전멸시키려 한다.
“나는 총명하므로 내 손의 힘과 지혜로 행하였다. 뭇 민족의 경계를 제하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며 보좌에 앉은 자들을 거인 같이 멸절하였도다
내 손은 둥지처럼 사람들의 부를 찾았습니다. 버려진 계란을 모으듯이 나는 온 땅을 모았다. 날개를 퍼덕이는 일도 없었고, 부리를 벌리거나 지저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자랑하겠느냐 톱이 톱질하는 자에게 자랑하겠느냐 마치 막대기가 그 사용자를 휘두르고 막대기가 나무가 아닌 것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가장 강력한 군대에게 역병을 보내실 것이다. 그의 영광 아래서 불이 붙는 것 같이 타오를 것입니다.

Salmi 94(93),5-6.7-8.9-10.14-15.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고
그들은 당신의 유산을 압제합니다.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고
고아를 죽이십시오.
그들은 말한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이해하라, 백성 중에 어리석은 자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지혜롭게 되려느냐?
누가 귀를 지었느냐 듣지 못하겠느냐
누가 눈을 만들었습니까? 아마도 그는 보지 않습니까?
만민을 다스리는 자는 벌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자가 누구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므로
그녀의 유산은 그녀를 버리지 못하며
그러나 심판이 정의로 바뀔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그를 따를 것이요

마태 복음 11,25-27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 아버지,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셨기 때문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