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 월요일

아모스서 2,6-10.13-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내 명령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돈을 받고 의인을 팔았고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았음이라
가난한 자의 머리를 땅의 티끌 같이 짓밟고 가난한 자의 길을 굽게 하는 자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소녀에게 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그들은 전당복을 입고 각 제단에 누워 그들의 하나님의 집에서 속죄하기 위하여 압수한 포도주를 마신다.
그러나 키가 백향목 같고 힘이 상수리나무 같던 아모리 사람을 내가 그들 앞에서 끊었으니 위에서는 열매를, 아래에서는 뿌리를 뽑았습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며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여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려 하였노라
글쎄요, 수레에 지푸라기를 가득 채웠을 때 가라앉는 것처럼 당신을 땅 속으로 가라앉힐 것입니다.
그리하면 민첩한 자도 도망가지 못하며 힘센 자도 힘을 쓰지 못하리니 용감한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없습니다
궁수도 설 수 없다. 달리는 자가 피하지 못하며 탄 자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로다
용사 중에 용감한 자가 그 날에 벌거벗고 도망하리라!”

Salmi 50(49),16bc-17.18-19.20-21.22-23.

“너희가 내 명령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은 항상 당신의 입에 나의 언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규율을 싫어
그리고 내 말을 당신 뒤에 두었습니까?

도둑을 보면 그와 함께 달려가십시오.
간음하는 자들과 동무가 되느니라
네 입을 악에 버려두며
당신의 혀는 속임수를 짜고 있습니다.

네가 앉아서 네 형제를 비방하여
당신은 어머니의 아들에게 진흙을 던집니다.
이렇게 했는데 닥쳐야 하나?
아마 당신은 내가 당신과 같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내가 너를 꾸짖노니 네 죄를 네 앞에 두노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는 이것을 이해하라.

왜 당신은 나를 화나게하지 않으며 아무도 당신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곧은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마태 복음 8,18-22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많은 무리가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건너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때 한 서기관이 나아와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니라
제자 중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나를 따르라"고 대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