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 토요일

미가서 2,1-5.
자기 침상에서 악을 꾀하고 악을 꾀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들은 새벽 빛에 그것을 행하니 이는 그들의 손에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
그들은 밭에 탐욕을 부리고 그것을 강탈하고 집에 탐욕을 부리며 빼앗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과 그의 집, 주인과 그의 상속 재산을 억압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꾀하리니 그들이 그 목을 들지 못하며 다시는 머리를 들고 다니지 아니하리니 그 때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그 때에 너희에 대하여 속담이 지어질 것이요 애가를 부르며 이르되 끝났다 하리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완전히 망하였도다 그는 내 백성의 유산을 다른 이들에게 물려준다. – 아, 그것이 나에게서 어떻게 도난당했는지! – 적에게 그는 우리의 밭을 나눕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너희를 위하여 줄을 당길 자가 없으리라

Salmi 9(9A),22-23.24-25.28-29.35ab.
주님, 왜 멀리 계십니까?
괴로움의 때에 숨느냐?
가련한 자는 악인의 교만에 굴복한다
계획된 함정에 빠집니다.

악인은 자기의 정욕을 자랑하고
구두쇠는 신을 저주하고 경멸합니다.
오만한 악인은 여호와를 경멸합니다.
"신은 상관하지 않는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그 입에는 거짓과 속임과 속임이 가득하고
그의 혀 밑에는 죄악과 학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울타리 뒤에 숨어,
숨은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문제와 고통을 보고,
당신이 보고 손에 쥐는 모든 것.

마태 복음 12,14-2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그를 없애려고 모의하니라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곳을 떠나셨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랐으나 예수께서 그들 모두를 고쳐 주셨다.
공개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여기 내가 선택한 나의 종이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내가 내 영을 그에게 두리니 그가 이방에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고 부르짖지도 아니하며 장터에서 그의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상한 갈대는 꺾이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공의가 승리하게 하기까지 하리니
모든 민족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