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018월 XNUMX일 복음

이사야서 53,2.3.10.11.
여호와의 종은 그 앞에서 싹과 마른 땅의 뿌리 같이 자랐습니다.
사람들에게 멸시와 배척을 당하고 고통을 잘 아는 고통의 사람 앞에서 얼굴을 가린 사람처럼 멸시받고 우리는 그를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고통으로 그를 엎드리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그가 속죄함으로 자기를 바치면 그는 자손을 보고 장수할 것이요 그를 통하여 여호와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그의 친밀한 고통 후에 그는 빛을 볼 것이며 그의 지식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나의 의로운 종이 많은 사람을 의롭다 하고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리라

Salmi 33(32),4-5.18-19.20.22.
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모든 일은 충실합니다.
그는 법과 정의를 사랑하고
땅은 그의 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눈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을 지키시나니
그의 은혜를 바라는 자에게
그를 죽음에서 자유롭게하기 위해
배고플 때 그를 먹이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도움이자 방패입니다.
주님, 당신의 은총이 우리에게 있기를,
당신 안에서 우리가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인에게 보내는 편지 4,14-16.
형제들아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그는 하늘에 다니신 자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지킬지어다
참으로 우리에게는 죄 외에는 모든 일에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아 우리 연약함을 동정할 줄 모르는 대제사장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은혜를 받고 때를 따라 도움을 받기 위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자.

마가 10,35-45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청하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그들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를 주의 영광 중에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옵소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청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그들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실 것이요 내가 받는 세례도 너희가 받을 것이니라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준비된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머지 열 제자는 야고보와 요한에게 분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