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일

예레미야서 23,1-6.

“내 초장의 양 떼를 멸하고 흩는 목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주님의 오라클.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돌보아야 할 목자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와 네 행위의 악을 벌할 것이다. 주님의 오라클.
내가 내 양 떼의 나머지를 내가 몰아가게 한 모든 지역에서 모아서 그들의 초장으로 다시 데려오리라. 그들은 열매를 맺고 번성할 것입니다.
내가 그들 위에 목자들을 세워 그들을 먹게 하여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게 하리라. 그 중 하나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오라클.
“보라, 주 께서 말씀 하신다. 내가 참 왕으로 통치하고 현명하고 지상에서 법과 정의를 행사할 다윗을 위해 의로운 싹을 일으켜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의 시대에 유다는 구원받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그의 집에서 안전 할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부르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 주님의 정의.

Salmi 23(22),1-3a.3b-4.5.6.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무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잔디 목초지에서 나를 쉬게 해
물을 진정시키기 위해 저를 이끌었습니다.
나를 안심시키고 올바른 길로 인도 해
그의 이름에 대한 사랑.

어두운 계곡에서 걸어야한다면
당신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나는 어떤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직원은 당신의 유대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보안을 제공합니다.

내 앞에서는 매점을 준비해
내 적의 눈 아래
보스에게 기름을 뿌린다.
컵이 넘칩니다.

행복과 은혜가 나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내 평생 동안
나는 주님의 집에 살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사도 성 바오로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2,13-18.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참으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우리 둘로 한 백성을 만드사 원수 된 것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시고 자기 안에서 둘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자기에게서 소멸하시고
그러므로 멀리 있는 너희에게 화평을, 가까이 있는 자들에게 화평을 전하러 오셨느니라.
그분을 통해 우리는 한 영 안에서 아버지께 우리 자신을 하나 둘 다른 것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마가 6,30-34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니
그리고 그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시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많은 무리가 오가며 더 이상 먹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떨어진 외딴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깨닫고 모든 도시에서 도보로 무리를 지어 그들보다 앞서 갔다.
배에서 내리사 많은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감동하여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