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018월 XNUMX일 복음

사도 성 바오로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2,1-10.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와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한때 이 세상의 방식으로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좇으니 곧 지금 거역하는 자들에게 역사하는 그 영이니라.
더욱이 그 반역자들 가운데 우리도 모두 옛날에 육체의 소욕을 좇아 육체의 소욕과 악한 소욕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진노를 받아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가 죄를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또 그와 함께 우리를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히시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후세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이 은혜로 너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느니라.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행위에서 난 것도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그의 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행하게 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것이라.

시편 100 (99), 2.3.4.5.
지상에있는 여러분 모두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기쁨으로 그에게 자신을 선물하십시오.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식하십시오.
그는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는 그의
그의 백성과 그의 목초지의 양떼

감사의 찬송과 함께 그 문을 통과하십시오.
찬양의 노래가 있는 홀,
그를 찬양하라,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모든 세대에 대한 그의 충실도.

누가 복음 12,13-2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그러나 그는 "누가 나를 당신의 재판관이나 중재자로 세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스스로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이 풍족할지라도 그 생명이 그 소유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런 다음 그는 비유를 말했습니다. “부자의 땅이 풍년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내가 이렇게 하겠다: 내 창고를 허물고 더 크게 짓고 거기에 모든 곡식과 상품을 모을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스스로에게 말할 것입니다. 쉬고, 먹고, 마시고, 자신에게 기쁨을 주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준비한 것은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고 하나님 앞에서 부요하지 아니하는 자들도 이와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