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018월 XNUMX일 복음

사도 성 바오로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3,2-12.
형제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나에게 위탁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사역에 대해 들어 본 것 같습니다.
계시로써 내가 너희에게 간략하게 쓴 위의 비밀을 알게 된 것과 같으니라.
내가 쓴 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나의 이해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은 현재 성령을 통해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계시 된 것처럼 이전 세대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
즉, 이방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같은 상속에 참여하고 같은 몸을 형성하며 복음을 통해 약속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았다.
하나님의 능력의 효력으로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통하여 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낮은 자인 내게 이 은혜를 주어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셨으니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속에 수세기 동안 감추어져 있던 신비의 성취가 무엇인지 모든 눈에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이제 하늘에서 교회로 말미암아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나타나게 하려 하심이라
곧 그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영원한 계획을 따라
이는 우리가 그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온전한 신뢰로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이사야서 12,2-3.4bcd.5-6.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다.
나는 믿을 것이다, 나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힘과 노래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의 구원이었다.
당신은 기쁨으로 물을 그릴 것입니다
구원의 근원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만민 중에 그 기이한 일을 나타내시며
그의 이름이 숭고하다고 선포하십시오.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가 큰일을 행하셨음이요
온 땅에 알게 하소서.
기뻐 외치며 즐거워하라 시온의 거민들아
너희 중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크심이라."

누가 복음 12,39-48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잘 알라.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알았다면 그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러자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그러면 여호와께서 그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청지기가 누구뇨
주인이 도착하여 일을 하고 있는 종을 발견하게 될 종은 복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요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종과 여종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그 종의 주인은 그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도착할 것이고, 그를 이교도들 가운데 한 자리를 할당함으로써 그를 엄하게 처벌할 것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면서도 주인의 뜻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행하지 않는 종은 많이 맞을 것입니다.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자는 적게 받을 것이요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입니다. 많이 맡은 사람에게는 더 많이 요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