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번째 공휴일의 월요일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사도 성 바울의 두 번째 편지 1,1-5.11b-12.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여러분의 믿음은 무성하게 자라고 여러분의 상호 사랑은 풍성합니다.
그리하여 너희가 견디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의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너희를 자랑하리라
이것은 너희가 지금 고난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다고 선언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징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도 쉬지 않고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하시고 너희 모든 선한 뜻과 너희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Salmi 96(95),1-2a.2b-3.4-5.
주님 께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온 땅에서 주님 께 노래하십시오.
주님 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축복하십시오.

매일 그의 구원을 선포하십시오.
사람들 중에 당신의 영광을 말하십시오
모든 나라에 당신의 경이를 말하십시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모든 신보다 끔찍합니다.
만국의 모든 신은 아무것도 아니요
그러나 주님은 하늘을 만드셨습니다.

마태 복음 23,13-22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그들은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며 교인 한 사람을 얻어 너희보다 배나 더 게헨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들이여 너희가 이르기를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켜야 되느니라 하는도다
어리석은 자들과 소경들아 어느 것이 크냐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또 말하여 이르되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제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니라.
눈이 먼! 제물이냐, 제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제단으로 맹세하는 사람은 제단과 그 위에 있는 것으로 맹세하는 것입니다.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