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일

열왕기하 4,42-44.
바알살리사에게서 한 사람이 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첫 열매 곧 보리 이십 덩이와 자기 안장에 가지고 있던 철자를 드린지라 엘리사는 "그것을 백성에게 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중드는 사람은 "이걸 어떻게 백명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먹이십시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그것을 먹고 남으리라 하시니라
그가 그것을 그들 앞에 놓으매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먹고 버렸더라

Salmi 145(144),10-11.15-16.17-18.
주님, 모든 일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충실한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모든 시선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때에 그들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손을 엽니 다
모든 생물의 굶주림을 만족시키소서.

여호와는 그의 모든 길에 의로우시며
모든 일에 거룩하시도다.
여호와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계시도다
진실한 마음으로 그를 찾는 사람들에게.

사도 성 바오로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4,1-6.
형제들아 내가 주 안에서 갇힌 자 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평화의 유대를 통해 정신의 일치를 보존하려고 노력합니다.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소망이 하나인 것과 같이 한 몸과 한 영이니라.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만유의 아버지이신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는 만유를 통하여 활동하시고 만유 안에 현존하십니다.

요한 복음 6,1-15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건너편 곧 디베랴로 가사
큰 무리가 예수께서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좇으니라
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셨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부활절이 가까웠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저희를 먹게 하리이까
그는 그를 시험하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는 자신이 하려는 일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대답하되 모든 사람이 한 조각씩 받기에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되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소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게 뭐야?».
예수님은 "그들을 앉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들이 앉았더니 남자가 약 오천 명쯤 되었더라.
이에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리고 그들이 배불리 먹자 그분은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러자 사람들이 그가 행한 이적을 보고 말하기를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이 와서 자기를 데려다가 왕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물러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