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2018월 XNUMX일 복음

사도 성 바오로가 에베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 4,32.5,1-8.
형제 여러분,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긍휼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시고 향기로운 제물로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것 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에 관하여는 너희끼리 서로 말하지 말라 성도의 옳고 그름을 좇아
저속한 것, 말도 안 되는 것, 사소한 것 등 모든 추악한 것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감사합니다!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구두쇠하는 자(우상 숭배자들의 것)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헛된 논리로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느니라
따라서 그들과 공통점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한때 어둠이었다면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동하십시오.

시편 1,1-2.3.4.6.
악인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죄인의 길을 지연시키지 마십시오
바보 회사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법을 환영합니다
그의 법은 낮과 밤을 묵상합니다.

그는 물줄기에 심어진 나무와 같을 것이며
그 시간에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잎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작품은 성공할 것입니다.

그렇게하지 말고 악한 사람도 그렇지 않습니다.
바람이 퍼지는 겨드랑이처럼.
주님은 의인의 길을 주시 하시고
그러나 악인의 길은 파멸 될 것이다.

누가 복음 13,10-17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거기에는 열여덟 해 동안 병에 걸린 귀신 들린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몸이 구부러져 어떤 식으로도 몸을 곧게 펼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녀를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그녀에게 손을 얹었다. 즉시 그녀는 곧게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는 일을 하신 것에 분개하여 무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그런 사람들은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아니니라"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놓지 아니하겠느냐?”
그가 이 말씀을 하시매 그의 모든 대적이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행하신 모든 기사를 기뻐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