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이사야서 2,1-5.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의 환상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것을 보았다.
말일에 여호와의 성전의 산이 산꼭대기에 세워지고 작은 산보다 높을 것이요 모든 백성이 거기로 모여들 것이다.
많은 민족이 와서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보이시리니 우리가 그의 길을 행하리라"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임이라.
그는 민족들 사이에서 재판관이 될 것이며 많은 민족들 사이에서 중재자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칼을 만들어 보습을 만들고 창을 만들어 낫을 만들 것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다른 민족을 치러 칼을 들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전쟁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야곱의 집이여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 가운데 행하자

Salmi 122(121),1-2.3-4ab.8-9.
그들이 나에게 말할 때 어떤 기쁨이 있었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집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발은 멈춰
당신의 성문에, 예루살렘!

예루살렘이 건축되다
확고하고 컴팩트 한 도시로
거기에 부족들이 함께 올라가고,
주님의 지파들.

그들은 이스라엘의 율법에 따라 올라갑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
나는 “평화가 너희에게 있기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
나는 당신에게 좋은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마태 복음 8,5-1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예수를 만나 간구하여 가로되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그러나 백부장은 다시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이 제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부하인 나 역시 내 밑에 군인이 있고 나는 한 사람에게 이것을 하라, 그러면 그는 그것을 한다».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놀라시며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천국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앉으려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