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제XNUMX주간 화요일

예레미야서 14,17-22.

“딸 내 백성이 큰 재난으로 치명상을 입었으므로 내 눈이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눈물로 가득하도다.
내가 들판에 나가면 칼에 찔린 백성이 있습니다. 내가 도시를 거닐면 굶주림의 공포를 보라. 선지자와 제사장도 전국을 방황하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아니면 시온을 싫어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셨으며 우리를 구제할 방법이 없나이까? 우리는 평화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좋은 것은 없습니다. 구원의 시간과 여기에 공포가 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과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자백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나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주의 영광의 보좌를 멸시하지 마옵소서. 기억하다! 우리와의 동맹을 끊지 마십시오.
열방의 헛된 우상 중에 비를 내리게 하는 자가 있느냐 아니면 하늘이 저절로 소나기를 보낼까요?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당신이 아니시옵니까? 당신이 이 모든 일을 하였으므로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시편 79 (78), 8.9.11.13.
우리 조상들의 잘못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자비가 곧 우리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가 너무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죄수들의 신음 소리가 당신께 이르게 하소서.
당신의 손의 힘으로
죽은 유권자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목초지의 양떼,
우리는 당신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대대로 우리는 당신의 찬양을 선포할 것입니다.

마태 복음 13,36-43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다: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밭은 세상입니다.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입니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요
그것을 뿌린 원수는 마귀입니다. 추수는 세상의 끝을 상징하고 추수꾼은 천사들입니다.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모든 행악자를 거두어 들이리라.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 귀가있는 사람은 이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