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년 2019 월 XNUMX 일의 복음

전도서 17,20-28.
주님께 돌아와서 죄를 짓지 말고 그 앞에서 기도하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가장 높으신 분에게 돌아가서 불의에 등을 돌리십시오. 죄악을 전적으로 미워합니다.
사실, 지옥에서 산 자들과 그를 찬양하는 자들 대신에 누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찬양하겠습니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죽은 사람에게서는 감사가 사라지고 살아 있고 건강한 사람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자비, 그분께 돌아오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용서가 얼마나 크신지요!
사람의 아들이 불멸이 아니듯이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태양보다 더 밝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살과 피가 악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높은 하늘의 군대를 감시하지만 인간은 모두 흙과 재입니다.

시편 32 편 (31), 1-2.5.6.7.
허물을 사함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리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악을 인정치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의 정신에는 간사함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내 죄를 나타 냈습니다.
나는 내 잘못을 숨기지 않았다.
나는 "내 잘못을 주님께 고백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 죄의 악의를 용서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신자가 당신에게기도합니다
괴로움의 때에.
큰 물이 터질 때
그들은 그것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 당신은 위험에서 나를 보호,
당신은 구원에 대한 환희로 저를 둘러쌉니다.

마가 10,17-27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길을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 마주하여 무릎을 꿇고 묻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선한 사람은 없고 오직 하나님만 계십니다.
너희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그런 다음 그는 그에게 “선생님, 이 모든 것을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를 보시고 사랑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럼 저를 따라오세요."
그러나 그는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근심하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님은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의 이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더욱 놀란 그들은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에게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