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년 2019 월 XNUMX 일의 복음

전도서 35,1-15.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제물을 많이 바칩니다.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친교의 제사를 바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고운 밀가루를 바치고,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찬미의 제사를 드립니다.
악을 멀리하는 것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은 속죄제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드리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계명에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의인의 제물은 제단을 윤택하게 하고 그 향기가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 올라가게 하느니라
의인의 희생을 환영하며 그의 기념은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처음 익은 열매를 인색하지 마십시오.
모든 헌금에 기쁨으로 얼굴을 보이고 기쁨으로 십일조를 바치라.
너희가 받은 은사대로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드리되 너희 능력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
여호와께서는 갚으시는 분이시니 일곱 배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에게 선물로 뇌물을 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부당한 피해자에게 의지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재판장이시므로 그분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편애하지 않으시며 실제로 억압받는 사람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분은 고아와 과부가 울부짖을 때 그 간구를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과부의 눈물이 뺨에 떨어지지 아니하며 그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자들을 향하여 부르짖지 아니하느냐

Salmi 50(49),5-6.7-8.14.23.
주님은 말한다 :
“나의 신자들을 내 앞에 모아라.
나와 동맹을 승인한 사람
제물을 바쳐라."
하늘이 그의 정의를 선포하길,

하나님은 심판관이십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증언하겠다.
나는 하나님,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당신의 희생에 대해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너의 번제물이 항상 내 앞에 있다.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리라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한 서원을 이행하여라.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곧은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마가 10,28-3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인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가 없느니라
핍박과 더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밭에서 이미 백배를 받고 장래에 영생을 받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리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