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2018월 XNUMX일 복음

욥기 38,1.12-21.40,3-5.
여호와께서 회리바람 가운데서 욥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아침에게 명령하여 새벽에 장소를 정하였느냐
어찌하여 그것이 땅끝을 붙들고 악인들을 흔드는가?
인장 점토처럼 변형되고 옷처럼 염색됩니다.
그들의 빛은 악인들에게서 빼앗기고 치려고 일어나던 팔은 부러진다.
바다의 근원에 도달하고 심연의 바닥을 걸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죽음의 문을 가리키며 장례의 문을 본 적이 있습니까?
땅의 넓이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말해!
빛이 거하는 곳과 어둠이 거하는 곳은 어느 길로 가느냐?
그들을 그들의 영역으로 인도하거나 적어도 그들의 집으로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때 태어났고 당신의 날수는 매우 많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욥이 여호와께로 돌이키며 말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아주 작습니다.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나는 손으로 입을 가렸다.
한 번 얘기했지만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했지만 계속하지 않겠습니다.

Salmi 139(138),1-3.7-8.9-10.13-14ab.
주님, 당신은 나를 면밀히 조사하고 당신은 저를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앉아서 언제 일어 났는지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내 생각을 꿰뚫어
내가 걸을 때나 쉬고있을 때 나를 봐
내 모든 길은 당신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떠나 어디로 가야할지,
주의 임재를 피할 곳이 어디입니까?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 계시니
내가 지옥에 가면 거기에 당신이 있습니다.

새벽의 날개를 잡으면
바다 끝에서 살기 위해,
거기에서도 당신의 손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십니다.

당신은 내 창자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 어머니의 가슴에 나를 짠.
당신이 나를 신동처럼 만들었 기 때문에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작품이 훌륭합니다.

누가 복음 10,13-16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행한 기적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으리라.
그러므로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덜 가혹할 것이요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로 들리겠느냐? 지하 세계까지 당신은 서두를 것입니다!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것이고 너희를 멸시하는 사람은 나를 멸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도 멸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