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연중 공휴일 제XNUMX주 금요일

아모스서 8,4-6.9-12.
가난한 자를 짓밟고 땅의 비천한 자를 멸절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월삭이 언제 지나서 곡식을 팔 수 있겠느냐?”라고 말하는 너희. 안식일에는 도량을 낮추고 세겔을 높이며 거짓 저울을 사용하여 밀을 팔게 하려 함이라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와 가난한 자를 사려고 하겠느냐? 폐곡물도 팔겠다”고 말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고 대낮에 땅을 어둡게 하리니
내가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바꾸며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바꾸리니 내가 사방으로 굵은 베를 두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로 하여 그것을 독자의 애통으로 되게 하리니 그 끝은 망하는 날과 같을 것이라 신랄.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리지 않고 물이 없어 목마르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게 되리라.
그 때에 그들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유리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되 얻지 못하리니

시편 119 (118), 2.10.20.30.40.131.
그의 가르침에 충실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구하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습니다.
나를 주의 법도에서 떠나게 하지 마소서.

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항상 주의 법도를 지키소서.
나는 정의의 길을 선택했고,
나는 당신의 판단을 제안했습니다.

보라, 나는 당신의 계명을 원합니다.
주의 의로 나를 살리소서
그리운 마음에 입을 벌리고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마태 복음 9,9-13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세관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리고 그는 일어나 그를 따랐다.
예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으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이를 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잡수시느냐"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가 필요한 것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가서 그것이 무슨 뜻인지 배우십시오.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