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년 2018 월 XNUMX 일의 복음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사도 바울의 첫 편지 3,18-23.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자기가 지혜롭다고 생각하면, 지혜롭게 되려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 앞에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을 그들의 궤계로 물리치신다 하였느니라.
그리고 또: 주님께서는 지혜로운 자의 계획이 헛됨을 아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 영광을 사람에게 두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와 세상과 생명과 사망과 현재와 장래 것 모두 다 너희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Salmi 24(23),1-2.3-4ab.5-6.
주님의 땅과 땅은
우주와 그 주민들.
그것을 바다에 세운 것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강에 세웠습니다.

누가 주님의 산을 올라가고
누가 그의 거룩한 곳에 머물 것입니까?
무고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
거짓말을하지 않는 사람.

그는 주님으로부터 축복을받을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의 그의 구원.
그것을 찾는 세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찾는 사람, 야곱의 하나님.

누가 복음 5,1-1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무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께로 몰려들매 예수께서 해변에 두 척의 배가 정박되어 있는 것을 보시고 어부들이 내려와 그물을 씻었습니다.
그는 시몬의 배에 올라 그 땅에서 얼마를 내다 달라고 하였다. 그는 앉아서 배에서 군중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십시오.”
시몬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고기를 많이 잡아 그물이 찢어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그들을 도우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들은 와서 거의 침몰할 정도로 두 배를 채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주여 죄인인 내게서 떠나가소서” 하고 말하였다.
사실, 그는 고기잡이를 한 것에 대해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을 크게 놀랐습니다.
시몬의 동업자인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니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배를 육지로 끌어올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