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2018월 XNUMX일 복음

창세기 2,18-24.
주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에게 그와 같은 돕는 배필을 삼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지으시고 그것을 사람에게로 이끌어 가셔서 그가 무엇이라 부르시는지 보시려 하신즉 사람이 생물 각각이라 부르는 것은 그의 것이 될지라 이름.
그 사람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모든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주었으나 사람이 그와 같은 돕는 자를 찾지 못하니라.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마비되게 하시니 그가 잠들었습니다. 그는 갈비뼈 중 하나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고기를 고정시켰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남자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남자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내 뼈 중의 뼈입니다. 이는 사람에게서 취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입니다.

Salmi 128(127),1-2.3.4-5.6.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복이있다
그 길을 걷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산다.
당신은 행복하고 모든 좋은 것을 즐길 것입니다.

유익한 포도 나무로서의 신부
집의 개인 정보 보호
당신의 아이들은 올리브 싹처럼
당신의 식당 주변.

이렇게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축복을받을 것입니다.
시온에서 온 주님 께 축복하십시오!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시겠습니까?
당신의 삶의 모든 날 동안.
자녀의 자녀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에 평화를!

마가 10,2-16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남편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모세가 너희에게 무엇이라고 명령하였느냐?"
그들은 “모세는 우리가 부인하는 증서를 쓰고 연기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에 그분은 너희를 위하여 이 규칙을 써 주셨다.
그러나 창조 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집에 돌아와서 제자들이 이 문제에 관해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은 그 여자에게 간음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자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들면 간음함이니라."
그들은 예수님께 아이들을 내밀어 애무해 달라고 했으나 제자들이 꾸짖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분개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하지 아니하면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리고 그들을 팔로 안고 그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