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2021 월 XNUMX 일 복음

2년 2021월 5일 복음: 예수님의 우리 제자들은 영예나 권위나 최고라는 칭호를 구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가운데 단순하고 형제적인 태도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이며 결코 서로를 압도하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요.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특성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우리 형제 자매들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우리 자신의 만족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삼종 삼종 2017년 XNUMX월 XNUMX일)

책에서 선지자 이사야 이사야 1,10.16-2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이여,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너희는 몸을 씻고 성결하게 하여 너희 행위의 악을 내 눈에서 떠나게 하라.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공의를 행하며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라" «자, 와서 토론하자 –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그들이 자주색처럼 붉었다면 양털처럼 될 것입니다. 온순하고 귀를 기울이면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고집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2년 2021월 XNUMX일 복음: 성 마태오의 본문

부터 마태 복음에 따른 복음 마 23,1-12 그 때에 G에수는 군중에게 연설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보좌에 앉았습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하고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사실 무겁고 나르기 힘든 짐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올려놓기는 하지만 손가락 하나 움직이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의 모든 작품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잔치의 상좌와 회당의 상석과 광장의 문안을 받고 백성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도다. 그러나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너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내자로 불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안내자는 오직 한 분,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될지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