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년 2021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이 담긴 복음

"천국에"라는 표현은 거리를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근본적인 다양성, 사랑의 또 다른 차원, 지칠 줄 모르는 사랑, 항상 남아있을 사랑, 참으로 항상 도달할 수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 그 사랑이 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말라! 우리 중 누구도 혼자가 아닙니다. 불행으로 인해 육신의 아버지가 당신을 잊고 당신이 그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을지라도, 당신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경험, 즉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며 인생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경험이 거부되지 않습니다. 그가 당신에 대한 그의 열정적 인 사랑을 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20년 2019월 XNUMX일 일반알현)

오늘의 읽기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서 이사야 55,10-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 같이
땅에 물을 주지 않고는 그리로 돌아가지 말아라.
비료를 주고 발아시키지 않고
씨를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기 때문입니다.
먹는 이들을 위한 빵,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그러하리라.
효과 없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채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하라고 보낸 일을 완수하지 못한 채.'

오늘의 VANGELO 마태 복음에서 Mt 6,7-15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말을 낭비하지 말라 저희는 말로 듣는 줄을 믿으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기도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그래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santificato il tuo nome,
당신의 왕국을 오세요
sia fatta la tua volont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매일 빵을주세요.
e rimetti a noi i nostri debiti
채무자에게도 전달할 때
우리를 유혹에 버리지 마십시오.
다만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너희가 남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