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년 2018 월 XNUMX 일 복음

연중 제XNUMX주 토요일

하박국 1,12-17.2,1-4.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처음부터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공의를 행하도록 그를 선택하셨고, 오 바위여, 당신은 그를 징벌하도록 그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눈이 정결하여 악을 보지 못하고 죄악을 보지 못하는 자여 어찌하여 악인을 보고 잠잠하고 악인이 의인을 삼키나이까
당신은 사람을 바다의 물고기처럼, 주인 없는 벌레처럼 취급합니다.
낚시바늘로 모두 잡아 얼음과 함께 끌어올리고 그물에 모아서 즐겁게 즐긴다.
그러므로 그는 그물에 제물을 바치고 얼음에 향을 피웁니다. 그것이 그의 몫을 살찌게 하고 그의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얼음을 비우고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할 것인가?
나는 보초를 세우고 요새에 서서 정탐하고 그가 나에게 무엇을 말할지, 그가 내 불평에 무엇을 대답할지 지켜볼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환상을 기록하여 속히 읽을 수 있도록 판에 잘 새기라
그것은 기한을 증명하고 기한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비전입니다. 그가 지체하면 기다리라 그가 반드시 올 것이요 지각하지 아니하리라"
보라 심령이 정직하지 아니한 자는 패하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Salmi 9(9A),8-9.10-11.12-13.
그러나 주님은 영원히 앉아 계십니다.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세우시며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의로 만민의 일을 판단하시리로다

여호와는 억눌린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안전한 피난처.
당신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를 찾는 자들을 어찌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시온에 거하시는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의 행사를 만민 중에 전하라.
피의 옹호자라고 그는 회상한다.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마십시오.

마태 복음 17,14-20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한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그는 무릎을 꿇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내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는 간질이 있고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종종 불에 빠지기도 하고 종종 물에 빠지기도 합니다.
내가 이미 그를 당신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그들이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오, 믿지 않고 비뚤어진 세대여! 얼마나 오래 당신과 함께있을 것입니까? 내가 언제까지 당신을 참아야 합니까? 그를 여기로 데려와."
예수께서 위협하여 말씀하시니 귀신이 나가고 그 때부터 아이가 나으니라
그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