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2018월 XNUMX일 복음

갈라디아서 1,6-12 장에게 사도 바울의 편지.
형제들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로부터 너희가 이같이 속히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당신을 화나게 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자, 우리 자신이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가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전할지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이제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참으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호의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호의입니까? 아니면 내가 남자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 걸까?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좋아한다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본을 본 것이 아니요
내가 받은 것도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노라

Salmi 111(110),1-2.7-8.9.10c.
온 마음을 다해 주님 께 감사 드리고
정당한 조립과 조립에서.
주님의 위대한 역사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묵상하게하십시오.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은 진리와 정의,
그의 모든 명령은 안정적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는
충실함과 의로움으로 실행됩니다.

그는 그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보내어,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거룩하고 두렵다.
지혜의 원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요
그에게 충실한 사람은 지혜롭습니다.

주님의 찬양은 끝이 없습니다.

누가 복음 10,25-37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 때에 한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거기에서 무엇을 읽습니까?».
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잘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살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리고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우연히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다.
그곳에 온 레위 사람도 그를 보고 지나갔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지나가던 한 사마리아 사람이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주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다가가 그의 상처를 싸매고 기름과 포도주를 부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를 당나귀에 싣고 주막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었습니다.
이튿날 그는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저 사람을 잘 돌보아 주십시오.
너희는 이 세 사람 중에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는 "누가 그를 불쌍히 여겼느냐"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똑같이 하십시오».